허태수 GS그룹 회장이 FC서울이 10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1 정상에 오른 것을 축하했다. FC서울은 김기동 감독의 지휘 아래 K리그1 정규라운드 최종 33라운드에서 강원과 1-1로 비기며 파이널 라운드 5경기를 남기고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허 회장은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지난번 방문 때 부상 없이 건강한 시즌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는데, 여러분께서 10년 만의 우승으로 화답해 주셨다. 그동안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오랜 기간 우승을 염원해 온 팬들과 함께 오늘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평소 팬 퍼스트(Fan first)를 강조하며, 서울 모바일앱 서비스와 고객 지향형 굿즈 개발, 경기장 내 편의시설 개선 등 팬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왔다. FC서울은 올 시즌 평균 관객 수가 2만2000명을 넘어서는 등 경기력과 팬십 모든 면에서 성과를 나타냈다.
GS그룹은 계열사 GS스포츠를 통해 FC서울과 GS칼텍스 배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GS칼텍스가 2026 여수 NH농협컵 대회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FC서울이 K리그1 우승을 이뤄내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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