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청주 KB국민은행이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단독 1위에 올라섰다. 30일 오후 4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시즌 WKBL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국민은행은 69-65로 승리하며 4승 1패를 기록, 부천 하나은행과의 공동 1위에서 벗어나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강이슬은 27점 11리바운드로 활약했으며, 허예은도 14점 8도움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우리은행은 1승 4패로 신한은행과 공동 5위에 머물렀다.

남자 프로배구에서는 OK저축은행이 우리카드를 3-2로 이기고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은 디미트로프가 25점으로 팀을 이끌었고, 차지환이 20점을 보탰다. 이로써 OK저축은행은 5승 6패로 4위에 올라섰고, 우리카드는 4승 7패로 6위에 머물렀다.

프로야구 레전드 간의 한일전에서 한국이 일본을 7-1로 제압하며 설욕에 성공했다. 30일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이대호가 솔로 홈런을 포함해 활약하며 MVP에 선정되었고, 오승환은 1이닝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의 패배를 만회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었다.

K리그2 부천FC가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3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경기에서 부천은 0-0 무승부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부천은 내달 4일 수원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르며, 바사니는 팀의 승격 의지를 드러냈다.

반면, 대구FC는 K리그1에서 최하위를 기록하며 10년 만에 2부 리그로 강등되었다. 30일 대구 iM뱅크파크에서 열린 안양과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강등이 확정되었다. 대구는 이번 시즌 세징야 의존과 수비 불안을 해결하지 못하며 아쉬운 결과를 맞이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에서 다양한 경기가 진행되며 흥미로운 결과들이 이어지고 있다. 각 종목에서 선수들은 최선을 다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 일정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