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뉴시스 바다마라톤 경품 추첨에서 박재일씨가 1등에 당첨됐다. 박씨는 가족과 함께 가을 달리기에 참여하며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뉴시스가 주최하고 런코리아가 주관하며, 대한체육회와 영종구청이 후원했다. 대회는 24일 인천광역시 영종구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일대에서 열렸다. 수천 명의 러너들이 하프 코스(21㎞), 10㎞, 5㎞ 코스를 달리며 가을의 정취를 즐겼다.
레이스를 마친 참가자들은 경품 추첨이 열리는 하늘구름광장에 모였다. 대회 주최 측은 LG 스탠바이미2 MAX 1대,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숙박권 1매, 아디다스 러닝화 13켤레, 미용기기 에이지알 부스터 5대, 리엔케이 화장품 세트 10개, 삼진제약 위시헬씨 프라임 100억 유산균 500개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1등 상품인 LG 스탠바이미2 MAX의 주인공은 수원에서 온 박재일씨였다. 박씨는 아내와 아들과 함께 10㎞ 코스를 완주한 후 경품 추첨에 참여했다. 그는 자신의 번호가 불리지 않아 귀가하려던 순간, 1등 당첨 소식을 듣고 다시 무대로 나왔다.
박씨는 "번호가 안 불려서 집에 가기 직전이었는데, 번호가 불려 바로 나왔다. 너무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뽑기 운이 없다고 전하며, 가족과 함께 달리기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박씨는 이날 아내와 아들과 함께 대회장을 찾기 위해 오전 6시30분에 집을 나섰다. 그는 일 년에 한두 차례 봄과 가을에 가족과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바다마라톤을 선택한 이유는 바다를 곁에 두고 달릴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는 "뛰면서 옆으로 바다가 보여서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씨는 경품을 어떻게 사용할지 묻자 "집에 가서 바로 쓰겠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자랑하겠다"고 답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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