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바다 마라톤 대회가 24일 오전 9시 인천광역시 영종구 씨사이드파크에서 시작됐다. 이 대회는 뉴시스가 주최하고 런코리아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 영종구청과 대한체육회가 후원한다.
대회 시작 전, 참가자들은 장비를 갖추고 테이핑을 하며 준비에 한창이었다. 오전 8시 30분부터는 광장에서 치어리더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참가자들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몸을 풀었다. 공연 후에는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다같이 스트레칭을 진행했다.
개회식에는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 박찬대 인천시장, 배준영 영종구 국회의원, 손화정 영종구청장, 김종철 인천경제청장, 김광훈 인천시의원이 참석했다. 염영남 대표이사는 마라톤이 건강과 화합, 도전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축제라고 강조하며 참가자들의 안전한 완주를 기원했다. 박찬대 시장은 멋진 장소에서 마라톤을 할 수 있는 기쁨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과 컨디션에 따라 하프, 10㎞, 5㎞ 중 한 코스를 선택했다. 하프와 10㎞ 코스를 뛰는 모든 참가자는 완주메달 무료 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오전 9시에는 하프 코스 선수들이 먼저 출발했고, 이후 10분 간격으로 10㎞와 5㎞ 코스 선수들이 레이스를 시작했다.
이날 날씨는 선선하고 미세먼지 수준이 '좋음'으로, 참가자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달리기에 임했다. 마라톤이 모두 마무리되면 오전 11시 30분부터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경품으로는 LG 스탠바이미2 MAX, 아디다스 러닝화, 미용기기, 숙박권 등이 마련됐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 배번호와 기록칩, 완주 기념 메달 등이 제공된다.
이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장려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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