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이 2026 뉴시스 바다마라톤대회의 선전을 기원했다. 박 시장은 24일 오전 인천광역시 영종구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일대에서 열린 대회 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눈앞에 가득한 하늘 그리고 바다가 이어지고 있는 멋진 이곳에서 달릴 수 있다는 건 정말 좋고 아름다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늘과 바다에서 뛰는 마라톤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가을이 깊어지고 있는데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것이 가장 건강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 시장은 "앞으로 달리는 분들을 위해 좋은 코스들도 발굴해 나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우리 영종에 오신 걸 환영한다.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즐기시며 우리 영종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 모두의 힘찬 출발과 안전한 완주를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과 김종철 인천경제청장, 김광훈 인천시의원 등 인천과 영종구를 대표하는 정치계 인사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배 의원은 "우리 영종을 마라톤을 비롯한 운동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 날씨도 뛰기 참 좋은 날씨 같다"고 밝혔다.
2026 뉴시스 바다마라톤대회는 국내 최대 민영 뉴스통신사 뉴시스가 주최하고 런코리아가 주관하며, 대한체육회와 영종구청이 후원한다. 레이스는 전문 러너를 위한 하프 코스(21㎞)와 기록 경쟁이 활발한 10㎞, 가볍게 즐기는 5㎞ 코스로 진행된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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