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23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DP월드투어 공동 주관 제네시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로 공동 7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이날 2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기록했다. 그는 전날보다 4계단 하락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김시우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차례 준우승을 포함해 11차례 톱10에 진입하는 성과를 보였다. 지난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21위로 마감했으며, 올해는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났다.
현재 공동 선두는 케이시 자비스와 앙투안 로즈네르로, 두 선수는 각각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하고 있다. 김시우는 이들과 4타 차로 뒤쳐져 있다.
신상훈은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로 공동 3위에 올라 있으며, 이대한은 4타를 줄여 김시우와 함께 공동 7위에 자리했다. 배용준은 6타를 줄이며 공동 10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임성재는 이날 1타를 잃어 중간 합계 1오버파 143타로 공동 57위에 머물렀다. 그는 2019년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이후 7년 만에 트로피 탈환에 도전했으나 선두권과 멀어진 상황이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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