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택, KT 위즈에서의 새로운 시작
수원에서 열린 KT 위즈 팬페스티벌에 참석한 한승택은 KIA 타이거즈를 떠나 KT 위즈로 이적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팀을 10년 만에 옮기는 것이 긴장되지만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설레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승택은 KT와 4년 최대 10억 원의 프리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으며, "KT가 제일 먼저 제안을 해줬다. 큰 고민 없이 바로 계약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팀의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같은 포지션 선수들과 힘을 합쳐 우승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안인산, 40홈런 목표
안인산은 KT로 이적한 후 "제2의 안현민"을 꿈꾸며 40홈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퓨처스리그에서 10홈런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인산은 "올해 안현민의 활약을 보고 많이 자극받았다. 내년에 꼭 터질 수 있도록 올겨울 많이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피지 럭비 대표팀 초청
대한럭비협회는 한국 럭비 국가대표팀과 피지 대표팀의 합동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피지 대표팀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럭비협회가 주최하며, 스포츠 선진 기술 습득과 경기력 향상이 목적이다. 총 35명이 참여하는 이번 훈련은 7일간 진행되며, 친선경기도 예정되어 있다.
피지, 럭비 강국으로서의 위상
피지는 인구 95만 명의 작은 섬나라지만 럭비 강국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16년 리우올림픽과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7인제 럭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했다. 대한럭비협회는 이번 훈련을 통해 양국 간의 지속적인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 럭비 국가대표 선수들이 실력을 재점검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마무리
한승택과 안인산의 KT 위즈에서의 새로운 출발과 피지 럭비 대표팀과의 합동훈련은 한국 스포츠의 성장과 국제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두 팀의 노력과 목표가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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