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선발 출전한 베식타시가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경기는 23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3차전 홈 경기였다.
베식타시는 1차전에서 마르세유를 4-1로 이기고, 2차전에서 호펜하임을 3-2로 이기며 3연승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후반 33분에는 우밋 악다우가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직면했지만, 패배를 면했다.
오현규는 직전 호펜하임전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으나, 이번 경기에서는 득점 없이 75분 동안 한 차례 슈팅만 기록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그에게 평점 6.3을 부여했다. 오현규는 전반 18분에 헤더를 시도했으나 크로스바를 넘겼다.
경기 중 베식타시는 전반 47분 윌프레드 은디디의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팰리스는 후반 6분 예레미 피노의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10분에는 장필리프 마테타가 역전골을 기록했다. 베식타시는 후반 28분 주니어 올라이탄의 동점골로 다시 균형을 맞췄다.
경기 종료까지 추가 득점이 없었고,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한편, 셀틱은 셀타 비고에 1-2로 역전패하며 UEL 3연패에 빠졌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릴레스트룀을 6-0으로 이겼고, 유벤투스는 스타드 렌과 2-2로 비겼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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