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윌란이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에서 신트트라위던에 0-1로 패배했다. 경기는 23일 한국 시간으로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렸다.
미트윌란은 지난 16일 에그나티아와의 1차전에서 조규성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그러나 신트트라위던과의 경기에서는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날 미트윌란은 총 19개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유효 슈팅은 4개에 그쳤다.
홍현석은 선발로 출전해 하프타임 이후 교체되었고, 조규성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그라운드를 밟았다. 두 선수는 각각 45분을 뛰며 평점 6.1과 6.2를 기록했다. 홍현석은 전반 21분 두 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42분, 미트윌란은 신트트라위던에 선제골을 허용했다. 프레데릭 소엘레가 로버트얀 반웨스마엘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갈랐다. 미트윌란은 후반 36분 조규성이 아크 박스에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한편, 같은 날 김예건이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김예건은 K리그1 전북 현대 유소년팀 출신으로, 즈베즈다에 입단한 후 리그에서 4경기를 소화했지만 UECL에서는 아직 데뷔하지 못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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