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시즌을 마무리하며 선수단 정리를 단행했다. LG는 22일 11명의 선수들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방출된 선수 명단에는 투수 임정균, 하현규, 김주온, 진우영, 김지용, 오승윤, 포수 김준태, 김민수, 내야수 김정율 등이 포함됐다. 또한, 투수 장시환과 내야수 송대현은 은퇴를 선언했다.
장시환은 현대 유니콘스의 마지막 유산으로, LG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채 은퇴하게 되었다. 그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후, 같은 해 12월 22일 LG에 합류했다. 장시환은 선수 생활 연장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으나, 결국 은퇴를 피하지 못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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