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22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3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뮌헨은 1승 2무로 3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김민재는 이날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을 소화한 후 요나단 타와와 교체됐다. 통계 업체 '풋몹'은 김민재에게 평점 6.2를 부여하며 '평범했다'고 평가했다. 김민재는 45분 동안 수비 기여 1회, 걷어내기 1회, 리커버리 2회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 뮌헨은 전반 25분 에베레치 에제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10분 뒤 해리 케인의 도움을 받은 알폰소 데이비스가 동점골을 넣어 1-1 균형을 맞췄다. 후반전에도 양 팀은 한 골씩 주고받았다. 후반 16분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경기를 뒤집었으나, 후반 37분 데클란 라이스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승점 1을 획득했다.
한편, 한국의 또 다른 중앙 수비수 이한범은 이날 클럽 브뤼헤의 UCL 일정을 벤치에서 지켜봤다. 클럽 브뤼헤는 랑스를 3-0으로 이겼다.
뮌헨은 다음 달 4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4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제공 : 뉴시스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