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스타 루이 우스트히즌이 LIV 골프를 떠난다고 발표했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우스트히즌은 2010년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선수로, LIV 골프에서의 탈퇴를 결정했다.
우스트히즌은 "경력을 통틀어 가장 내리기 힘들었던 결정"이라며 작별 인사를 전했다. 그는 2022년 LIV 골프에 합류했으나, 현재 LIV 골프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어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이번 시즌 여러 대회가 취소 및 축소 운영되고 있다.
우스트히즌의 탈퇴에 이어 다비드 푸이그와 욘 람 등 다른 골프 스타들도 LIV 골프에 결별을 통보했다. 한편, BBC에 따르면 LIV 골프는 2027 시즌을 소화하기 위해 BC 파트너스 크레딧으로부터 3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확보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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