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테니스협회가 서울 장충테니스장에서 '라파 나달 아카데미 엘리트 주니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23일부터 시작되며, 12세 이하(U-12)와 14세 이하(U-14) 주니어 선수 24명이 참가해 기술 및 전술 훈련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실전 포인트 플레이를 치를 예정이다.
대한테니스협회는 U-12와 U-14 연령별로 남녀 1명씩 총 4명을 선정해 스페인 마요르카의 나달 아카데미에서 일주일 동안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24일에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라파 나달 아카데미 학생 클리닉'이 열리고, 25일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라파 나달 아카데미 일반인 클리닉'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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