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김시우가 대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혔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며, 22일부터 25일까지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개최된다.
김시우는 세계랭킹 14위로, 이번 대회에서 국내 팬들과 만날 수 있어 설렌다고 전했다. 그는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경기하는 만큼 좋은 플레이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시우는 올 시즌 PGA 투어에서 3차례 준우승을 포함해 11차례 톱10에 진입하는 성과를 올렸다.
임성재는 세계랭킹 60위로, 지난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 이후 6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나선다. 그는 2019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으며, "올해로 제네시스 챔피언십 네 번째 출전이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을 내보겠다"고 다짐했다.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신상훈은 "이렇게 큰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주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정찬민은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처음 출전하게 돼 기쁘다고 전하며, "내가 준비한 것만 잘하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펜딩 챔피언 이정환은 "첫 대회라 긴장된다"며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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