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진출을 위한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삼성과 KIA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플레이오프 1, 2차전은 25일과 26일 정규시즌 2위 팀 삼성의 홈 구장인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후 3, 4차전은 28일과 29일 KIA의 홈 구장인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 만약 승부가 최종 5차전까지 이어질 경우 다시 대구에서 경기가 열리게 된다.
대구에서 열리는 1, 2, 5차전의 입장권 예매는 오늘 실시되며, 3, 4차전의 입장권 예매는 하루 뒤인 22일 오후에 진행된다. PO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NOL(야놀자)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발생할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경기 당일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관중을 위해 현장 판매도 실시된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외국인은 1인 1매에 한해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