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하나카드)과 정수빈(NH농협카드)이 여자프로당구(LPBA) 5차 투어에서 16강에 진출했다.
김가영은 20일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LPBA 32강에서 황민지(브레이커스)를 상대로 세트 점수 3-1로 승리했다. 김가영은 이번 대회에서 LPBA 통산 20승과 누적 상금 10억원 돌파에 도전하고 있으며, 16강에서는 한지은(에스와이)과 맞붙는다.
정수빈은 같은 날 박가은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정수빈은 직전 4차 투어에서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강지은(하이원리조트)과 김다희(브레이커스)도 승부치기 끝에 승리하며 16강 진출권을 확보했다.
한편, PBA에서는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 강동궁(휴온스), 김영원(하림) 등이 64강에 올랐다. 대회 4일 차인 21일에는 오후 1시부터 PBA 128강 2일 차 일정이 시작되며, 오후 3시30분과 8시30분에는 LPBA 32강 2일차 경기가 진행된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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