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 테니스 선수 소노다 아야노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운동복 차림의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소노다는 지난 19일(현지 시간)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연한 하늘색 상의와 베이지색 반바지를 입은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두 겹으로 입은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상의 하나만 입었다. 안에 브라톱을 따로 입을 필요가 없다"며 한국 스포츠웨어 브랜드를 언급했다. 이 게시물에는 '심플하고 귀여운 스타일' 등의 해시태그도 포함됐다.
팬들은 소노다의 사진에 대해 "정말 귀엽다", "응원하겠다", "성숙한 매력이 있다", "귀여우면서도 몸매가 멋지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노다는 후쿠오카시 출신으로, 초등학교 3학년 때 전국 대회에서 우승하며 테니스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오카야마 가쿠게이칸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호주에서 테니스를 익혔으며, 호주 오픈 주니어 대회에도 출전했다. 2016년 프로로 전향한 이후 선수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지난해 신요코하마 오픈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 8월 열린 중국 선수권 대회 복식에서도 니이미 코하루와 함께 준우승을 기록했다. 소노다는 경기 출전 외에도 SNS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테니스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현재 그의 SNS 계정 팔로워 수는 14만명을 넘었다.


사진제공 : 뉴시스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