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시구자로 보이그룹 NCT의 멤버 지성을 초청했다.
LG는 지성이 지난달 4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시구를 하며 팀에 승리의 에너지를 전달한 바 있다고 밝혔다. 지성은 "올해 두 번째 시구라니 LG와 조금은 특별한 인연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두 번째 시구인 만큼 응원도 두 배, 승리의 기운도 두 배로 담아 힘차게 던지겠다. LG 트윈스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LG는 이날 경기에서 구단 의류를 착용하고 1루 내외야 출입구로 입장하는 팬들에게 응원타월을 배포할 예정이다. 총 1만5000장이 배포되며, 배포 시간은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경기 시작 30분 후까지이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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