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수영 무대에서 활약 중인 다이버 이사벨라 첸이 뛰어난 외모와 경기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첸은 최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학 3학년 생활을 담은 사진을 게시하며 소속팀인 노스웨스턴대의 새 시즌을 이끌 주요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7일, 첸은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으며, 이 사진들은 노스웨스턴대 수영·다이빙팀 동료들과 함께 촬영한 것과 개인 사진을 포함하고 있다. 그는 게시물에 "jr year looks a little different #brb"라는 문구를 덧붙여 대학교 생활의 근황을 전했다.
온라인에서는 첸의 외모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사랑스럽다", "대단히 아름답다"며 그의 수려한 용모를 칭찬하고 있으며, 한 누리꾼은 "수영복 자국이 오히려 더 매력적"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첸은 외모뿐만 아니라 다이빙 경기에서도 뛰어난 기술과 입수 동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 누리꾼은 그의 경기 장면을 언급하며 공중 동작과 입수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미국 다이빙협회 선수 프로필에 따르면, 첸은 2023년 여자 3m 스프링보드 주니어 전국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여자 플랫폼 주니어 전국선수권대회에서는 3위에 올랐다. 또한, 2023년 주니어 팬아메리칸선수권대회 여자 3m 종목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
스포츠 매체 'SB네이션'은 2026-2027시즌 노스웨스턴대 여자 수영·다이빙팀을 전망하며 첸을 주요 선수 중 한 명으로 언급했다. 그는 조이 노르드만, 그레이 데이비스, 에이미 판, 테야 니콜로바 등과 함께 팀 전력에 기여할 선수로 기대되고 있다.
노스웨스턴대는 2026년 빅텐(Big Ten) 여자 수영·다이빙 선수권대회에서 14개 팀 가운데 9위를 기록했으며, 새 시즌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첸이 주니어 대회에서 입증한 경쟁력이 팀 성적 향상에 얼마나 기여할지 주목된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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