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을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했다.
19일 체육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박용철 전무이사를 비롯한 체육공단 관계자들은 일본 나고야에서 한국 선수단을 만나 격려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박흥식 선수단장, 남자 휠체어 농구대표팀 등이 참석했다.
체육공단은 주요 국제 경기 대회마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격려금을 지원해 왔다. 박용철 전무이사는 "우리 대표팀 선수들이 4년 동안 준비한 기량을 아낌없이 보여주고 돌아오길 기대한다"며 "우리 체육공단도 멀리서나마 대표팀의 선전을 한마음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은 지난 18일 개막했으며, 오는 24일까지 아시아 45개국 4000여 명의 선수단이 18개 종목에서 500여 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18개 전 종목에 선수 214명을 포함한 357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21개 이상과 종합 6위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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