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통산 3승을 달성하며 세계랭킹에서 149계단 상승한 379위에 올랐다.
19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정찬민은 지난주 528위에서 크게 도약했다. 그는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더채리티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정찬민은 첫날부터 선두 자리를 지키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우승은 2023년 11월 골프존·도레이 오픈 이후 2년 11개월 만의 성과이며, 통산 3번째 우승이다.
이번 주말에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 세계랭킹 상위권에는 변화가 없었다. 스코티 셰플러, 로리 매킬로이, 매트 피츠패트릭, 캐머런 영, 윈덤 클라크가 1위부터 5위까지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시우가 14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김주형은 31위, 임성재는 아시안 투어 SJM 마카오 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1계단 오른 60위에 위치하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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