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이영준(23)이 스위스 프로축구 슈퍼리그 그라스호퍼의 스위스컵 2라운드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에 기여했다.
그라스호퍼는 18일(한국 시간) 스위스 그렌헨에서 열린 FC 그렌헨(5부리그)과의 스위스컵 2라운드(32강) 원정 경기에서 8-0으로 승리했다. 이영준은 이날 선발 공격수로 출전해 두 골을 넣었다. 그는 팀이 6-0으로 앞서던 후반 25분에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했으며, 후반 33분에는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 골을 기록했다.
이번 멀티골로 이영준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2골, 컵 대회에서 3골을 기록하며 공식전에서 총 5골을 기록하게 되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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