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는 이강인이 에스파뇰전에서 선발 출전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7일 오후 9시(한국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RCDE 스타디움에서 에스파뇰과 2026~2027시즌 라리가 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6승 1무 1패(승점 19)로 라리가 2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선두는 FC바르셀로나(승점 24)이다. 에스파뇰은 현재 12위(승점 8)에 위치하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으로 승리하며 공식전 5연승을 기록 중이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이날 이강인과 함께 조너선 데이비드, 아데몰라 루크먼, 줄리아노 시메오네로 공격진을 구성했다. 중원은 모르텐 히울만과 파블로 바리오스가 맡고 있으며, 수비는 다니 마르티네스, 다비드 한츠코, 크리스티안 로메로, 마르코 푸빌이 나선다. 골키퍼는 얀 오블락이 맡는다. 훌리안 알바레즈와 알렉스 비에나 등은 교체 명단에 포함되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경기에서 3호골에 도전한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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