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애인대표팀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에 입촌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선수단은 17일 일본 나고야 가든피어 선수촌에서 부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캄보디아, 우즈베키스탄 5개국 선수단과 함께 입촌식을 진행했다.
이번 입촌식에는 박흥식 선수단장을 포함해 14명이 참석했으며, 각국 선수단 및 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의 환영 속에 선수단이 입장했다. 대회 조직위원회의 환영행사와 가든피어 선수촌의 마츠이 나오키와의 선물 교환식, 참가국 국기 게양 등이 이어졌다.
박 단장은 대회 조직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수들이 그동안의 노력의 결실을 경기장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은 18개 종목에 214명의 선수와 104명의 경기 임원, 39명의 본부 임원 등 총 35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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