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 MLS 사무국은 16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6시즌 30라운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는 3-4-3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선정되었으며, 손흥민은 왼쪽 미드필더로 발탁됐다. 로스앤젤레스FC(LAFC)는 손흥민에 이어 데니스 부앙가도 오른쪽 공격수로 이주의 팀에 포함됐다.
손흥민은 전날 홈에서 진행된 오스틴과의 리그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모든 골에 관여하며 에이스의 면모를 보였다. MLS 사무국은 "LAFC는 이날 승리로 기세를 회복, 다시 승리의 여정에 올랐다. 손흥민(1골 2도움)과 부앙가(2골)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승리한 LAFC는 오는 18일 오전 8시 30분(한국 시간) 뉴욕 시티 원정으로 리그 2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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