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준플레이오프 시구자로 밴드 데이식스의 원필과 배우 김의성을 선정했다. KIA는 17일부터 18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자로 원필을, 2차전 시구자로 김의성을 발표했다.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가수 정동하가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이번 포스트시즌 홈 경기에서는 미디어아트 작가 이이남이 기증한 새로운 승리 기원 영상이 전광판을 통해 송출된다. KIA는 매 경기 입장 관중 1만5000명에게 포스트시즌 응원 타올을 선착순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KIA는 지난 12일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LG를 이기고 3위를 확정하여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는 외국인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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