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들은 선수단을 환영하며 박수를 보냈다.
개회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위성곤 제주도지사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강조하며 체육인의 꿈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선수단의 입장이 진행되었으며, 이현지 유도선수가 성화를 들고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모습도 있었다. 성화는 경기장에서 점화되었고, 참석자들은 휴대폰 조명을 켜며 이를 지켜보았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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