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경희대)이 2027 장춘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파견선수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유영은 15일 경남 김해시 김해문화관광재단 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3.72점, 예술점수(PCS) 31.29점을 합쳐 총 65.01점을 기록했다.
2위는 이해인(고려대)으로 60.04점을 받았으며, 3위는 김서영(명지대)으로 50.09점을 기록했다.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는 김현겸(고려대)이 TES 40.52점, PCS 37.15점을 기록해 총점 77.67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재근(고려대)으로 74.32점, 3위는 차영현(세종일반)으로 70.48점을 기록했다.
남녀 싱글 최종 순위는 16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지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점수를 합산해 결정된다.


사진제공 : 뉴시스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