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자 비치발리볼 선수 기누가사 노아가 일상 패션으로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일본 매체 제이캐스트는 기누가사가 미니 원피스를 입고 외출한 모습이 공개되었다고 보도했다.
기누가사 노아는 25세로, 지난달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외출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 3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금색 단추가 달린 올리브 그린 색상의 미니 원피스를 착용하고 검은색 모자와 부츠를 매치해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기누가사는 게시물에서 "가을이 가장 좋다"며 "자라(ZARA) 가을 옷이 전부 너무 예뻐서 많이 샀다"고 적었다. 공개된 전신 사진에서는 건강한 체형과 뛰어난 옷태가 드러났다.
팬들은 기누가사의 일상 모습에 대해 "너무 귀엽다", "스타일리시하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남겼다.
기누가사 노아는 2001년 시가현에서 태어나 도쿄교에이학원 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비치발리볼을 시작한 선수로, 2023년 전일본 여자 비치발리볼 선수권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 그러나 2026 아시안게임 출전권 획득에는 실패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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