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모나코에서의 폴 포그바 복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의 AS모나코에서 폴 포그바가 오는 23일 렌과의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포그바는 지난 8일 랑스전 출전을 예정했으나 발목 부상으로 경기를 미뤘다. 그는 2023년 8월 유벤투스에서 도핑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뒤 4년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으나, 항소를 통해 징계를 1년 6개월로 줄였다. 포그바는 3월 징계가 풀린 후 모나코에 입단하며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모나코의 세바스티앙 포코뇰리 감독은 포그바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에서의 성과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여자 1000m에서 12위를 기록했다. 김민선은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분 13초 98의 기록으로 결선에 진출했으며, 이나현은 13위를 기록했다. 이나현은 1차 월드컵에서 개인 최고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두 선수 모두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민정의 쇼트트랙 월드투어 성적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이 2025-2026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에서 전 종목 1위로 예선 통과를 기록했다. 최민정은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자 500m 예선과 1500m 준준결승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그는 역대 최초로 올림픽 단일 종목 3연패를 노리고 있으며, 동료 김길리와 함께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브리더스컵에서의 경주
오는 23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브리더스컵 퀸과 루키 경주가 열린다. 이 경주는 올 시즌 최강의 암말과 2세 유망주를 가리기 위한 대회로, 총 상금이 10억원에 달한다. 브리더스컵 퀸 경주에는 서울과 부산의 상위 레이팅 암말들이 출전하며, 주목받는 말로는 '판타스틱밸류', '보령라이트퀸', '에이스하이' 등이 있다. 루키 경주에서는 16두가 최고의 유망주를 가리기 위해 경쟁한다.
KIA 타이거즈의 보상 선수 지명
KIA 타이거즈는 주전 유격수 박찬호를 두산에 잃고 보상 선수 지명에 나선다. 박찬호는 두산과 4년 총액 80억원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KIA는 두산으로부터 보호 선수 명단을 받게 된다. KIA는 보상 선수를 선택하지 않을 경우 박찬호의 전년도 연봉의 300%인 13억5000만원을 받을 수 있지만, 팀의 전력 보강을 위해 보상 선수를 지명할 가능성이 높다. KIA는 내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추가적인 선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폴 포그바의 복귀와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선수들의 성과,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보상 선수 지명 등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각 종목에서의 성과가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선수들의 활약이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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