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 규모 체육행사에 제주삼다수 총 10만800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은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포함한다. 이 대회에는 제주삼다수 500㎖ 제품 6만7200병이 제공된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달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도 제주삼다수 500㎖ 제품 3만3600병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 전국체육대회는 '혼저옵서 푸른제주, 혼디모영 화합체전!'을 슬로건으로 하여 49개 정식 종목과 주짓수 1개 시범 종목 등 총 50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2만여명과 임원 1만여명 등 총 3만여명이 참가하며, 개회식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제주에서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것은 12년 만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를 찾은 선수들의 경기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김도영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제주삼다수가 함께하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에서 제주를 찾은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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