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가을야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가 만나는 준플레이오프(준PO) 입장권 예매가 15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KIA와 LG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준PO 입장권 예매가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준PO는 5전 3선승제로 진행된다. 1, 2차전 경기는 KIA의 홈구장인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며, 3, 4차전은 잠실구장에서 진행된다. 만약 시리즈가 5차전까지 이어질 경우 마지막 경기는 다시 광주에서 열린다.
주중 경기는 오후 6시 30분, 주말 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된다. 광주에서 열리는 1, 2, 5차전 경기 티켓은 15일 오후에 예매가 시작되며, 잠실에서 열리는 3, 4차전 경기 티켓은 16일 오후에 오픈된다.
준PO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NOL(야놀자)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또한, 경기 당일에는 온라인 예매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한 현장 판매가 진행된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외국인은 1인 1매에 한해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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