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율이 프로 바둑 기사로 입단하며 한국 최초의 쌍둥이 프로기사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2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제162회 연구생 입단대회에서 윤서율은 임현수와 변정민을 잇달아 꺾고 프로 입단을 확정지었다. 윤서율은 "앞으로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같은 큰 무대에서 활약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로써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총 454명으로 늘어났다.

임성재는 해병대 기초 군사훈련을 수료하고 훈련 중에도 골프를 놓지 못한 자신의 경과를 SNS에 공유했다. 그는 "3일 이상 골프채를 놓아본 적이 없고, 내년 PGA 투어 시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22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국가를 빛내고 싶다는 다짐을 전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2일부터 6일간 동국대와 연세대 체육관에서 2025 코리아컵 최강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동호인 팀과 고교팀이 참가하며, 총 25개 팀이 25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다툰다. 우승 팀은 1500만원 상당의 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경복고등학교는 고교 대표로 출전해 자존심을 걸고 동호인 강팀들과 맞붙는다.

일본프로야구의 오카모토 가즈마와 다카하시 고가 메이저리그 포스팅 신청을 완료했다. 이들은 21일부터 1월 4일까지 45일간 MLB 구단과 계약 협상을 진행할 수 있다. 오카모토는 NPB 통산 248홈런을 기록한 강타자이며, 다카하시는 뛰어난 제구력을 자랑하는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5일부터 30일까지 고양시에서 '2025 소프트볼 캠프'를 개최한다. 이 캠프는 소프트볼 유망주 발굴과 선수 육성을 목표로 하며, 일본 소프트볼 지도자를 초청해 전문 기술 강화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박해민이 원 소속팀과 4년 총액 65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박해민은 올해 도루왕 타이틀을 획득하며 팀의 통합 우승에 기여한 주역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27일 BBQ 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는 "앞으로도 더 많은 우승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FA 시장에서 중간급 평가를 받았다. MLB닷컴은 그가 부상으로 인해 제한된 경기 출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기량을 갖추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하성은 2024 시즌에 건강하게 뛰어날 경우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천선수촌에서 재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과 화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과 대피 훈련을 받았다. 장애인 선수단의 안전한 훈련 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포수 김재성과 내야수 심재훈을 일본 윈터리그에 파견한다. 두 선수는 28박 29일간 일본에서 훈련과 실전을 통해 기량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삼성은 이 기회를 통해 선수들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는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으며, 프로 입단, 국제 대회 준비, 훈련 및 선수 발굴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한국 스포츠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참고자료
[1] newsis.com

@호주코리안닷컴 편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