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컬링 국가대표 출신 요시다 치나미가 최근 필라테스 수업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14일(현지 시간) 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에 따르면, 요시다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운동복 차림으로 필라테스 수업을 받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요시다는 검은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착용하고 있으며, 특히 탄탄한 등과 어깨 라인이 눈에 띈다. 요시다는 게시물에 "오늘도 어제에 이어 필라테스에 다녀왔다"며 "몸을 사용하는 방식을 교정하기 위해 근육 기억을 기르고 싶어서 자주 방문하고 있다"고 적었다.
팬들은 요시다의 사진에 대해 "등 라인이 정말 멋지다", "정말 멋진 몸매다", "아름답다", "등이 너무 예쁘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필라테스는 신체의 올바른 움직임과 자세를 익히고 근육을 균형 있게 사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이 운동은 코어 근육을 강화해 바른 자세와 체형을 유지하도록 돕고, 관절의 가동범위와 유연성을 높여 신체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요시다는 일본 홋카이도 기타미시 출신으로, 일본 여자 컬링팀 로코 솔라레의 간판선수로 활동해왔다. 그녀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대표팀 '팀킴'과 준결승전을 치른 뒤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도 은메달을 따내 두 대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3월에는 12년간 몸담았던 로코 솔라레를 떠나 캐나다 토론토를 연고로 한 프로 컬링 리그 '록 리그'에 참가해 혼성팀 타이푼의 주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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