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14일(한국 시간)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의 비킹 스타디온에서 열린 비킹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민재는 이날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팀이 3골을 실점하면서 평점 6.4를 기록했다. 뮌헨은 전반 2분에 지안니 스텐스네스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전반 38분에는 피터 크리스티안센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후반 9분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만회골을 기록한 후, 6분 뒤에는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26분에는 루이스 디아스가 역전골을 넣었으나, 3분 뒤 마이클 올리세가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다. 뮌헨은 종료 직전 헤르만 하우겐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승점 1을 획득했다.
한편, 클럽 브뤼헤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 시로에서 열린 인터 밀란과의 대회 2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클럽 브뤼헤는 전반 30분 니콜로 트레솔디의 페널티킥으로 리드를 잡았고, 후반 18분과 21분에 트레솔디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두 팀의 차이를 벌렸다.
이한범은 후반 15분 조르네 스필리어스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고, 30분 동안 상대를 막아내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아스널, 라이프치히, FC바르셀로나, 비야레알은 각각 릴, PSV 아인트호번, 갈라타사라이, 나폴리를 꺾고 승점을 추가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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