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하나시티즌이 13일 오후 7시 중국 상하이 푸둥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상하이 하이강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는 대전의 아시아 무대 복귀 이후 두 번째 경기로, 대전은 지난달 15일 일본 교토 상가와의 첫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로써 대전은 ACLE 2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게 되었다.
경기는 전반전까지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고, 후반 4분 상하이 하이강의 프린스 암펨이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대전은 후반 9분 정재희의 크로스를 디오고가 헤더로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넣었다.
이후 대전은 역전골을 위해 공격 자원들을 대거 투입했으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고, 경기는 1-1로 종료되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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