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연이 그룹 트리플에스의 일원으로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시구자로 나선다. LG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WC 결정 1차전 시구자로 김채연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트리플에스는 LG와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으며, 2025년에는 김유연과 김채연이 처음으로 시구에 나섰다. 올해에는 이지우, 정하연, 니엔, 박소현, 곽연지, 마유가 LG의 홈 경기 시구를 맡았다. 김채연은 올해 4월 2일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일일 치어리더로도 활동한 바 있다.
김채연은 "LG가 이제 저의 고향이 된 것 같다. 중요한 경기에 시구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멤버들과 함께 2년 연속 LG의 승리 요정이 돼 기뻤는데, 가을야구에서도 승리 요정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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