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7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한 경남고 외야수 박보승과 총액 3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NC는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신인 선수 12명과의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박보승은 1라운드에서 전체 6순위로 지명되었으며, 계약금 2억5000만원과 옵션 5000만원을 포함한 총액 3억원에 사인했다. 또한, NC는 2라운드에 선택한 대전고 내야수 우주로와 계약금 1억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선수마다 가진 장점과 스타일이 다르다며 각자의 강점을 잘 살려 프로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인 선수들은 오는 21일 팀에 합류해 훈련과 오리엔테이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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