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제2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대회'와 '2027 장춘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 파견 선수 선발전'이 김해시민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222명이 참가하며, 선수 177명과 지도자 45명이 포함된다. 꿈나무대회에는 전국의 초등학생 피겨선수들이 참가해 남·여 싱글 1~8급을 포함한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
올해는 2027 장춘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선수를 선발하는 선발전도 함께 열린다. 김현겸, 이재근, 김채연, 유영, 이해인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여 수준 높은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해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으로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꿈나무대회를 개최하며, 올해 다시 대회를 유치하여 전국단위 빙상대회 개최지로서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김해문화관광재단 소속 피겨선수단 'Team Jewels'의 선수 10명도 이번 꿈나무대회에 출전한다. Team Jewels는 2019년 창단 이후 전국대회 입상과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는 등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빙상장 관람석은 무료로 개방되어 시민 누구나 피겨 꿈나무들의 도전과 국내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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