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윤종, IOC 선수위원 후보로 활동 시작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 후보가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가 열리는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각국 선수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그는 내년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 중 선수들과 소통하며 선거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원윤종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부터 2022 베이징 대회까지 세 차례 올림픽에 참가한 아시아 최초의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메달리스트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4인승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번 선거에서는 최종 후보 11명 중 2명이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된다.
K리그 2025 시즌 MVP 후보 발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5 시즌 K리그1과 K리그2의 최우수선수상(MVP) 후보를 발표하였다. 후보에는 박진섭, 싸박, 이동경이 포함되었으며, 시상식은 내달 1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진행된다. 팬 약 300명이 사전 이벤트에 참여할 예정이며, 수상자는 각 구단 감독과 주장, 미디어의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K리그의 베스트일레븐은 시상식 당일 오전에 공개된다.
KBL, 유소년 농구 대회 개최
한국농구연맹은 충북 제천에서 '2025 KBL 유스 클럽 드림컵'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하였다. 이 대회는 유소년 선수들이 체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선수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들의 엘리트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신규 대회이다. KBL 구단 소속 유스 클럽팀 중 U10·U12 부서 총 40개 팀이 참가하며, 예선 후 본선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강백호, 한화행 가능성 증가
프로야구 스토브리그 최대어로 꼽히는 강백호가 한화 이글스와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백호는 KT 위즈에서 주축 타자로 활약해왔으며, 올해 해외 진출 의사를 밝히기도 하였다. 그러나 최근 국내 잔류 의사를 나타내며 한화와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강백호는 부상으로 인해 성적이 저조했지만 여전히 뛰어난 타격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축구, 월드컵 조 추첨 포트2에 자리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FIFA 랭킹 22위를 유지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포트2에 배정되었다. 이번 조 추첨은 내달 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진행되며, 한국은 강팀을 피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되었다. 이는 한국이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포트2에 자리하는 것이 처음으로, 역사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마무리
한국 스포츠계는 동계올림픽 준비와 K리그 시상식, 유소년 농구 대회 개최 등 다양한 소식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선수들의 활약과 함께 한국 스포츠의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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