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한국 남자 축구의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그는 지난 6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프리킥으로 국가대표 통산 59호골을 기록하며 차범근 전 감독의 58골을 넘어 A매치 최다 득점 단독 1위에 올랐다.
손흥민의 첫 골은 18세 때 기록되었으며, 이번 기록 경신까지는 5740일, 약 15년 8개월이 소요되었다. 차범근의 마지막 국가대표 골 이후로는 47년 9개월 21일이 흘렀다.
손흥민은 이제 국가대표로 골을 넣을 때마다 자신의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롭게 갱신하게 된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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