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개막전에서 국민은행 승리
19일, 청주 KB국민은행은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삼성생명을 82-61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 박지수는 17분 13초 동안 뛰며 7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국민은행은 2쿼터에서 상대에게 단 6점만 허용하는 강력한 수비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채은과 강이슬도 각각 16점과 12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프로농구 SK, 현대모비스 압도
같은 날, 서울 SK는 울산 현대모비스를 89-68로 이기며 2연승을 달렸다. 자밀 워니가 26점과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안영준이 17점을 보탰다. 현대모비스는 레이션 해먼즈가 32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SK는 1쿼터부터 리드를 잡고 경기를 주도하며 완승을 거두었다.
우리카드, 삼성화재에 완승
우리카드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며 5연패에서 벗어났다. 에이스 아라우조는 28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알리도 14점을 추가했다. 우리카드는 이날 승리로 리그 최하위를 탈출하며 시즌 3승째를 거두었다. 삼성화재는 3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KT, 정관장에 승리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는 수원 KT가 안양 정관장을 68-62로 이기며 공동 5위로 올라섰다. 데릭 윌리엄스가 21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정관장에서는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17점을 올렸으나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KT는 3쿼터에서 경기를 뒤집으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르브론 제임스, NBA 23번째 시즌 개막
미국 프로농구 NBA에서 르브론 제임스가 19일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23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르브론은 30분 동안 11점과 12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LA 레이커스는 유타를 140-126으로 이기며 3연승을 달렸다. 르브론의 복귀로 완전체를 이룬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 4위 자리를 지켰다.
마무리
이번 주말 한국 스포츠는 여자농구, 남자농구, 배구에서의 다양한 승리 소식으로 가득 차 있었다. 특히 박지수의 복귀와 르브론 제임스의 시즌 개막은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겼다.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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