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에서 시즌 6번째 톱10을 달성했다. 임성재는 11일(한국 시간) 일본 요코하마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전날보다 3계단 상승하여 공동 9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8개 페덱스컵 가을 시리즈 대회 중 하나로, 임성재는 지난 8월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공동 10위를 기록한 이후 두 달여 만에 투어 톱10 기록을 추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은 미국의 마이클 브레넌이 차지했으며, 그는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하여 시즌 두 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디펜딩 챔피언인 잰더 쇼플리(미국)는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공동 4위에 머물렀다.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 시즌 상금 상위 랭커 자격으로 출전한 이상희는 최종 합계 2오버파 286타로 65위에 그쳤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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