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선발진을 확정했다. MLB 닷컴에 따르면, 다저스는 NLCS 1차전과 2차전 선발로 태릭 스쿠벌과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선정했으며, 3차전 선발로 블레이크 스넬, 4차전에는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스쿠벌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차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다저스가 시리즈를 4경기 만에 마무리하면서 NLCS 1선발로 나서게 됐다. 그는 NLDS 3차전에서 애틀랜타를 상대로 6이닝 7탈삼진 1실점의 호투를 기록했다.
야마모토는 NLDS 3차전에서 7이닝 1실점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5일의 휴식 후 2차전 선발로 나선다. 그는 NLCS 6차전에도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
스넬은 지난달 왼쪽 사타구니 불편감으로 인해 4차례만 등판했으며, NLDS 2차전에서는 3⅔이닝을 소화했다. 다저스는 스넬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밀워키는 NLCS 1차전 선발로 제이콥 미시오로스키를 내세운다. 미시오로스키는 올 시즌 평균자책점 1.80, 탈삼진 252개, 이닝당출루허용률 0.80, 피안타율 0.157로 각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차전에는 로건 헨더슨이 출격하며, 3차전에서는 더스틴 메이 대신 로버트 개서가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4차전은 불펜 데이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사진제공 : 뉴시스


@호주코리안닷컴 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