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의 투수 고영표가 자신의 야구 인생을 담은 책 '수원에서의 나날–퀄리티가 다른 KT 에이스 고영표의 생각들'을 출간했다. 이 책은 고영표가 재능이 없다고 생각했던 소년에서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발 투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고영표는 어린 시절 야구를 그만두려 했던 경험을 포함해 KT 에이스로 발돋움하기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SBS 전영민 기자가 펴냈다. 그는 처음부터 잘했던 선수는 아니었으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프로야구 무대에 데뷔해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과정을 보여준다.
고영표는 2014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10순위로 KT에 입단했으며, KBO리그 통산 306경기에 등판해 86승 73패, 7홀드,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28경기에 출전해 14승 7패, 평균자책점 3.38의 성적을 올렸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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