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한 광주진흥고 투수 김민훈과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은 2억5000만원이다.
삼성은 2027년 신인 10명과의 계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발표했다. 김민훈은 청소년 대표팀의 주축 투수로 활약하며 뛰어난 직구 구위와 커맨드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삼성은 2라운드에서 지명한 부산과학기술대 투수 임영주와 계약금 1억5000만원에, 4라운드에서 뽑은 휘문고 내야수 김용휘와는 8000만원에, 5라운드에서 지명한 경남고 투수 차유주와는 7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은 지난해 11월 포수 박세혁을 영입하면서 3라운드 지명권을 NC 다이노스에 양도했다. 삼성의 2027년 신인 선수 10명은 지난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루키스 데이'를 통해 팬들에게 처음 인사했다. 이들은 신인 선수 입단식 행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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