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FC가 K리그2에 진출한 지 10개월 만에 존폐 여부를 시민공청회를 통해 결정한다. 경남 김해시는 10일 오후 1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김해FC2008 발전 방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김해FC는 지난 2025년 K3리그에서 우승한 후 K리그2에 진출했지만 성적 부진으로 이번 공청회가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프로리그 초기 운영에 나타난 문제점을 진단하고, 축구 전문가와 시민들로부터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번 공청회는 축구팬과 김해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단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김해FC는 올해 출연금 60억원 등을 확보하여 프로리그에 진출했으나, 현재 17개 프로팀 가운데 2승 7무 16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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