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위즈의 최원준 선수가 시즌 203번째 안타를 기록하며 역대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새로 작성했다. 최원준은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회말과 7회말에 각각 안타를 쳤다.
이날 경기 전까지 201안타를 기록하고 있던 최원준은 두 개의 안타를 추가하며 2024년 레이예스가 세운 종전 최다 기록인 202안타를 넘어섰다. 최원준은 2024년 종전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을 세운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먼저 203번째 안타를 신고하며 새로운 신기록을 세웠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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