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 샌안토니오를 꺾고 연승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15일(한국 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9-108로 이기며 시즌 8승 6패를 기록했다. 이 경기는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렸으며, 커리는 49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커리는 자유투 8개, 2점 7개, 3점 9개를 성공시키며 야투 성공률 61.5%를 기록했다. 반면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가 26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패배를 면치 못했다.
LG 트윈스, 팬들과 함께하는 자선 행사 개최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오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러브기빙 페스티벌 with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팬들과 선수단이 함께하는 자선 행사로, 통합 우승을 기념하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2026년 신인 선수단과 기존 선수들이 참여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입장권은 1만원으로, 판매 수익금은 사회복지법인에 기부될 예정이다.
김원호-서승재, 일본 마스터스 결승 진출
배드민턴 남자복식의 김원호와 서승재가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 투어 슈퍼 500 일본 마스터스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이들은 준결승에서 대만의 왕치린-추샹체 조를 2-0으로 이기며 시즌 10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결승에서는 일본의 미도리카와 히로키-야마시타 교헤이와 맞붙을 예정이다. 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이나현, 스피드스케이팅 개인 최고 기록 달성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이나현이 15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1000m에서 개인 최고 기록인 1분13초927을 기록하며 11위에 올랐다. 이나현은 지난해 기록을 1초093 초과하며 개인 기록을 갱신했다. 한국의 최고 기록은 김민선이 보유하고 있다.
탁구 조대성·김성진, WTT 피더 대회 준우승
탁구 선수 조대성과 김성진이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WTT 피더 대회에서 각각 남자단식과 여자단식 결승에 진출했으나 준우승에 그쳤다. 조대성은 독일의 빔 베르돈쇼트에게 패했으며, 김성진은 일본의 사토 히토미에게 졌다. 이 대회는 WTT 시리즈의 하위급 대회로, 두 선수 모두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마무리
이번 주 한국 스포츠계에서는 NBA, 프로야구, 배드민턴, 스피드스케이팅, 탁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선수들의 개인 기록 갱신과 팀의 연승 행진이 돋보이며, LG 트윈스의 팬 행사 개최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고자료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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