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시즌 41호 홈런을 기록했다. 오스틴은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1회말에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경기 초반, 오스틴은 박해민의 번트 안타와 송찬의의 중전 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1, 2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그는 NC의 왼손 선발 투수 최성영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은 풀카운트에서 7구째 시속 137㎞의 직구를 잡아당겨 만들어졌다.
오스틴은 4일 잠실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 이후 경기 만에 홈런을 기록하며, 현재 샘 힐리어드(KT 위즈)와 함께 홈런 공동 2위에 올라섰다. 홈런 선두인 김도영(KIA 타이거즈)과의 격차는 1개로 좁혀졌다.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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